국내 대표 정보기술(IT) 플랫폼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의 1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네이버는 광고와 커머스 부문 호조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지만, 카카오는 콘텐츠 사업 부진에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네이버는 커머스와 광고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가 반영됐고, 카카오는 콘텐츠 사업 부진이 이번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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