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이 6번 홀(파5) 버디로 1타 달아났지만, 김민별은 11번 홀(파5) 버디로 다시 공동 선두로 따라붙었다.
이예원은 18번 홀(파4)에서 4.5m 버디 퍼트를 넣어 우승을 자축했다.
홍정민은 상금랭킹 1위는 이예원에게 내줬지만, 이예원에 이어 두 번째로 시즌 상금 5억원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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