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명수가 방송인 전현무를 겨냥해 "주식과 라방(라이브 방송)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이에 박명수가 "주식과 라이브는 하면 안 된다"고 한 것이다.
이 말을 들은 전현무 역시 "주식과 라이브를 하면 안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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