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청소년의 진로 탐색 및 문화 체험을 위한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가 23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축제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진로·문화 체험 부스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청소년 풋살 대회 등 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권구연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은 “이번 축제는 경기 청소년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라며 “도내 청소년 모두가 건전한 문화 체험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보여줄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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