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고민시, 김신록, 유수빈을 비롯해 극본을 집필한 정수윤 작가가 ‘당신의 맛’ 첫 방송을 앞두고 매력 포인트를 전했다.
“음식의 화려한 맛, 정갈한 맛, 각각의 캐릭터에서 느껴지는 매력의 맛, 사랑과 성장의 맛 등 여러가지 맛이 있는 드라마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기대감을 더했다.
“시청하다 보면 어느덧 내 주변의 누군가가 떠오를 것”이라는 정수윤 작가의 메시지처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보면 더욱 재미있을 ‘당신의 맛’ 첫 방송이 기다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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