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휴전 협정을 배제하지 않은 직접 대화를 제안했다.
푸틴 대통령은 대화 과정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새 휴전 협정에 합의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푸틴 대통령의 이번 제안은 유럽 정상들이 30일간 전면 휴전을 촉구하며 추가 제재를 압박한 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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