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 25점차 대승으로 기사회생…챔프전 잠실 5차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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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 25점차 대승으로 기사회생…챔프전 잠실 5차전으로

프로농구 서울 SK가 챔피언결정전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했다.

정규리그에서 역대 최소경기 1위의 진기록을 쓴 SK는 13일 홈인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리는 5차전에서 통합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LG는 1쿼터 7분이 지나도록 5득점밖에 하지 못했지만, SK는 안영준과 오세근을 앞세워 성큼성큼 달아나더니 26-10으로 앞서며 1쿼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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