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가 걸그룹 LPG 출신 김서연과 결혼한 가운데 9일 로빈 데이아나와 김서연의 유튜브 채널에는 ‘영주권 따려고 결혼했다고?’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올라왔다.
김서연은 “안 하겠다는 거냐”고 장난스럽게 다시 묻자, 로빈 데이아나는 “(결혼으로 인해) 이득 받은 게 없다”며 “내 노력으로 영주권 땄다.그리고 영주권은 결혼 비자와 다르다”고 설명했다.
로빈 데이아나와 진서연은 지난 3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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