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은 11일 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잘못된 권력은 반드시 백성이 나서서 바로잡는다는, 130년을 이어온 국민주권의 뿌리가 있기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함부로 꺾을 수 없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날 전북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열린 기념식 축사에서 "동학농민군의 첫 승리는 단순한 전투의 승리를 넘어 시대를 깨우고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전환점이었고, 녹두꽃의 정신은 시대의 고비마다 나라를 바로 세우고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상식과 신뢰의 회복을 위해 손잡고 국민주권 민주주의를 위해 힘을 모을 때 우리는 모두 동학농민군의 후예"라면서 "참여자에 대한 정당한 예우와 기록물의 체계적 보존·관리 등 동학농민혁명이 모두의 유산이 되도록 국회도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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