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방보경 기자)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여의도한강공원 순찰에 웨어러블 로봇을 적극 사용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이 같은 경찰의 피로도를 낮추고 치안을 강화하기 위해 경찰은 웨어러블 로봇 8대를 현장에 투입하기로 했다.
경찰은 로봇이 갈 수 없는 곳에 드론을 적극 활용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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