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도 사구 맞고 빠졌는데…한화 김태연, 김윤하 슬라이더에 왼손목 직격→보호 차원 교체 [고척 라이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심우준도 사구 맞고 빠졌는데…한화 김태연, 김윤하 슬라이더에 왼손목 직격→보호 차원 교체 [고척 라이브]

김태연은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좌익수 겸 7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4회초 키움 선발 김윤하의 2구 슬라이더에 손목을 맞고 교체됐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김태연 선수는 사구에 따른 왼쪽 손목 타박통으로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현재 아이싱 중"이라고 밝혔다.

9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던 심운준은 첫 타석에서 안타와 득점을 기록했으나, 한화가 2-0으로 앞선 4회초 무사 1루 상황 두 번째 타석에 들어가 키움 좌완 손현기의 투구에 왼쪽 무릎을 맞았고, 곧바로 이도윤과 교체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