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이 재계를 대표해 다음 주 일본 오사카를 방문한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오는 13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일본 재계와 오랜 협력 관계를 유지해온 만큼 재계를 대표해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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