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 여파에 알바몬·인쿠르트, 보안 재발방지 방안 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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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해킹 여파에 알바몬·인쿠르트, 보안 재발방지 방안 마련 중

SK텔레콤 유심 해킹 이슈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해킹 공격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됐던 채용 플랫폼 알바몬과 인크루트가 보안 재발방지 방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3월 인크루트에서도 해킹에 의해 회원의 이름, 성별,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었다.

인크루트는 2020년 회원 개인정보 3만5076건이 유출된 사고로 2023년 7월 개인정보위로부터 과징금 7060만원과 과태료 360만원을 부과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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