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김혜성(26)이 세 경기만에 안타를 때렸다.
이날 김혜성은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16(19타수 6안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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