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영연맹 정창훈 회장이 아시아수영연맹 집행위원으로 첫 집행위원회에 참석했다.
정 회장은 집행위원 임명 후 첫 집행위원회에 참석했다.
최초의 경영 선수 출신 수영연맹 회장인 정창훈 회장은 지난 1월 연임되어 2028년 아시아수영연맹 정기총회 개최 전까지 아시아수영연맹의 집행위원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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