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10일, 6명의 후보가 재산·납세·병역·전과 등 신상 정보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본인 명의의 서울 노원구 노원로 아파트 7억 2800만 원과 예금 3억 5287만 5000원을 포함해 총 14억 789만 7000원을 신고했다.
전과 기록은 이재명 후보 3건, 권영국 후보 4건, 송진호 후보 17건이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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