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환경단체 1300명, 이재명 지지… "석포제련소 문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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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환경단체 1300명, 이재명 지지… "석포제련소 문제 해결해야"

'낙동강 1300리' 자연환경 보전과 생명안전의 중요성을 담아 낙동강 환경운동가 및 시민활동가 1300명이 오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0일 민주당 경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300리 낙동강 환경 시민활동가 1300인들은 한반도 생물 다양성을 회복하고 지켜내려는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후보 이재명 지지를 선언한다"며 "공정한 질서 위에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일궈내고, 재해와 환경오염으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일에 이재명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낙동강 환경·시민활동가 1300명이 강하게 문제삼고 있는 영풍 석포제련소는 각종 환경오염으로 오랫동안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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