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열정의 무대’ 전국장애학생체전 13일 개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꿈과 열정의 무대’ 전국장애학생체전 13일 개막

경기도가 장애학생들의 꿈과 희망의 대축제인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13~16일·경남)에서 11회 연속 최다 메달 획득 도전에 나선다.

경기도는 골볼과 쇼다운을 제외한 15개 종목에 총 570명(선수 278명·임원 및 관계자 292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1회 연속 최다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전남 대회서 금 67, 은 61, 동메달 57개로 총 185개의 메달을 획득했던 경기도는 이번 대회서도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