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2연승 도전인데, 심우준은 '사구 여파' 휴식 취한다…김경문 감독 "타격 좋아지다 빠져 아쉬워"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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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2연승 도전인데, 심우준은 '사구 여파' 휴식 취한다…김경문 감독 "타격 좋아지다 빠져 아쉬워" [고척 현장]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을 앞두고 FA를 통해 한화 유니폼을 입은 심우준은 이날 경기 전까지 33경기에 나서 94타수 16안타 1홈런 10득점 타율 0.170을 기록 중이다.

심우준은 전날 첫 타석에서 키움 선발 김선기 상대 좌전안타를 치고 나간 심우준은 플로리얼의 안타 때 3루까지 진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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