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생활 중 남편의 잦은 외도 때문에 사는 게 지옥 같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사지 업소 들킨 남편 회생 가능할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씨에 따르면 남편은 성욕이 많지만, 자신은 아이 둘을 키우는 워킹맘이라 성욕도 사치라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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