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화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9일 지역 400여 평의 휴경지에서 '행복농장 고구마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경북 영천시 화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정낙정)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희)는 9일 지역 400여 평의 휴경지에서 '행복농장 고구마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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