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컨소시엄, 수소 국제공동연구 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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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컨소시엄, 수소 국제공동연구 사업 최종 선정

김용태 교수 포스텍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수소 국제공동연구'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 기술 개발을 통해 차세대 청정 수소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외 연구진으로는 수전해 촉매 분야 세계적 석학인 미국 노스웨스턴대 에드워드 사전트 교수와 멤브레인 내구성 연구의 권위자인 렌셀러 폴리네크닉대 배철성 교수, 시스템 모델링 전문가인 텍사스A&M대 조셉 권 교수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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