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굴껍질이다.
그런데 이 굴껍질에서 120억 원 규모의 글로벌 계약이 나왔다.
박정규 PMI 대표는 “굴껍질로 만든 고순도 친환경 칼슘은 지금까지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국내 시장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실현하는 혁신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