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신협 ‘신사모’, 어려운 열무김치 60통 직접 담아 기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의왕 신협 ‘신사모’, 어려운 열무김치 60통 직접 담아 기탁

의왕신협 자원봉사단체인 ‘신사모’(신협을 사랑하는 모임)는 최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직접 담근 열무김치 60통을 부곡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11일 의왕신협에 따르면 신사모 회원 20여명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을 나누기 위해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 부곡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박준희 부곡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후원받은 김치와 함께 신사모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도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불어 사는 부곡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