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5월 노동안전의 날’ 합동점검 및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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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5월 노동안전의 날’ 합동점검 및 안전교육

이번 점검은 ▲떨어짐, ▲끼임, ▲부딪힘 등 3대 사고 예방을 목표로 진행됐다.

지난 2023년 경기도 산업재해 현황에 따르면 사고 사망자 699명 중 61%에 해당하는 426명이 떨어짐(282명), 끼임(77명), 부딪힘(68명)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점검에는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건설산재지도과와 각 시군 담당 공무원, 노동안전지킴이가 함께해 7곳의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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