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준중형 SUV 스포티지가 지난달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종에 올랐다.
11일 영국자동차공업협회(SMMT)에 따르면 스포티지는 지난달 영국 시장에서 3514대가 판매됐다.
이 가운데 스포티지가 차지한 비중은 약 40%에 달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도로·철도 공기업, 운영·관리 수출로 글로벌 시장 공략
글로벌 도약 준비 비보존 어나프라주, 美 FDA 임상 추진
고환율 뉴노멀 시대···흔들리던 아시아나항공, 결합 효과 '톡톡'
정의선 회장, 판교서 포티투닷 자율주행차 탔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