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이이경, 주우재, 이미주, 박진주는 양심적인 ‘홍콩 커플’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러 홍콩을 직접 방문했다.
주우재는 "남자친구가 있었다"라며 거들었다.
제이콥은 주우재에게 "(이미주에게) 멋진 남자를 소개해 주는 게 어떠냐"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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