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제설대책 종합평가 최우수구…도로 열선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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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제설대책 종합평가 최우수구…도로 열선 활용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24/25년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또 ▲고정식 자동 염수 살포 장치 추가 설치(8개소) ▲제설 민간 위탁 용역 확대 ▲작업 시간 단축을 위한 제설 장비 확충(살포기 36대)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한 SNS 운영 등을 추진했다.

구는 올해도 제설 취약 구간에 도로 열선 8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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