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건설교통국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에 근무하는 지동현(40) 주무관이 토목기술 분야 최고 영예인 기술사 자격 2개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 주무관은 최근 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기술사 시험에서 '토목품질시험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
2022년에는 '토목 시공 기술사' 자격을 취득, 올 1월부터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에서 지방도 유지관리의 핵심 실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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