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속도위반 최다 적발 구간 대부분 '스쿨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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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속도위반 최다 적발 구간 대부분 '스쿨존'(종합)

지난해 광주·전남에서 과속 단속카메라에 가장 많이 적발된 구간 대부분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광주·전남경찰청이 분석한 지난해 고정식 무인 카메라 과속 단속 통계에 따르면 광주에서 과속이 가장 많이 적발된 구간은 동구 천변우로 학강초 병설유치원 스쿨존으로, 총 1만7천394건으로 집계됐다.

적발 상위 5개 구간 중 각각 광주는 4곳, 전남은 3곳이 스쿨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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