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호습지, 람사르습지 등록 추진(제공=고성군) 경남 고성군이 마동호습지의 람사르습지 등록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5월 9일 개최했다.
군은 람사르 등록을 통해 보전뿐 아니라 생태관광 자원화, 국제 협력 기반 마련, 브랜드 가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행정이 강조한 미래의 반대편에는 생활의 우려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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