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귀궁’이 4주 연속 토요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 8화에서는 강철이(육성재 분)와 여리(김지연 분)가 궁궐의 검은 세력이 바로 맹인 판수 중 한 사람임을 알게 됐다.
SBS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와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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