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 위기 심화…기업의 윤리경영, 선택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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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위기 심화…기업의 윤리경영, 선택 아닌 필수"

심화하는 공급망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ESG 경영을 정착시키고 ‘ESG 리스크 관리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업, 사회적·윤리적 가치 실현에 기여해야” ‘다양성 존중과 윤리경영’을 주제로 진행된 첫 번째 특별 세션에서는 강미영 숙명여대 교수가 신체적 소수자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에 대해 발표했다.

강 교수는 이날 발표에서 신체적 소수자를 채용하고 지원하는 기업의 책임에 집중하며 기업이 CSR에 대한 시혜적 요소만을 과하게 강조한다는 점을 문제로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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