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 하시나 前총리의 '아와미 연맹' 활동 전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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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 하시나 前총리의 '아와미 연맹' 활동 전면 금지

방글라데시 과도정부가 셰이크 하시나 전 총리가 이끄는 옛 여당 '아와미 연맹'의 모든 활동을 금지했다.

1996∼2001년 처음 총리를 지낸 데 이어 2009년부터 두 번째로 총리를 맡은 그는 지난해 7월 대학생들의 반정부 시위를 유혈진압 하다가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자 같은 해 8월 사퇴한 뒤 자신의 정부를 후원한 인도로 달아났다.

방글라데시 과도정부는 하시나 전 총리의 재판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해 말 인도에 그의 송환을 요청했으나 공식 답변은 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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