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5 올댓트래블’ 여행박람회 현장.
◇여행산업의 미래를 조명한 컨퍼런스 여행과 관광이 지역소멸의 해법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지역소멸 대응 워크숍’ 역시 눈길을 끌었다.
청중으로 참석한 김이나 씨(30대·서울)는 “지자체에서 이렇게 다양한 여행 사업을 운영하는 줄 몰랐다”며 “이번 여름엔 지역 여행지를 중심으로 계획을 짜보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