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일본 호후시와 17년만 교류 재개…'백년지우' 전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춘천시, 일본 호후시와 17년만 교류 재개…'백년지우' 전시

강원 춘천시가 일본 호후시와 교류를 기념하는 취지로 시청 시장실 출입문에 서예작품 '백년지우(百年之右)'를 설치했다.

백년지우는 양 도시의 50년 교류를 기념해 제작된 작품이다.

2점으로 제작된 이 작품은 현재 호후시청 4층 로비에도 동일하게 전시돼 양 도시의 우정과 미래 협력을 상징하는 의미를 알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