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오르빛도서관과 미디어센터 등 관내 전문 시설을 활용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소통과 공감의 생각 나누기 ▲보이는 라디오 및 뉴스 앵커 체험 등 미디어 활동 ▲가상 현실(VR) 체험 및 스포츠센터 체험 ▲보드게임을 통한 협업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참여 학생들이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리더십,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이런 경험이 앞으로의 학교생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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