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금융상품을 통해 고객과 농민 모두에게 의미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11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강태영 은행장은 지난 9일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특화상품 ‘미미(美米)카드(이하 미미카드)’를 출시하면서 “미미카드는 고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농가에는 힘을 보태는, NH농협카드의 사회적 책임과 정체성을 담은 상품”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쌀 상품을 정기적으로 배송해주는 ‘쌀-구독서비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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