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1일 자정까지 143만건의 유심을 교체했다고 1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달 18일까지 추가 117만장 확보를 포함, 이달 말까지 총 500만장의 물량을 확보할 예정이다.
임봉호 SK텔레콤 MNO사업부장은 "앞으로는 유심 재고가 부족해서 교체하지 못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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