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회장 “의대생 단 한명이라도 제적되면 결코 좌시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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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의대생 단 한명이라도 제적되면 결코 좌시 않을 것”

미복귀 의대생 제적·유급이 확정된 가운데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의대생 단 한 명이라도 제적 사태가 발생한다면 전체 회원의 총의를 모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를 두고 “의료 정상화와 대한민국 의료 미래를 위해 이제는 의료 전문가가 중심에 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의협은 이날 성장과 지속, 균형을 키워드로 ‘의료 거버넌스 혁신’, ‘글로벌 의료인재 양성’, ‘미래 의료기술 개발 및 의료산업 혁신’, ‘일차의료 중심의 의료·돌봄 활성화’ 등 7대 의료 정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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