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도에 따르면 평가는 시군의 정책실행력과 성과 제고, 국·도정 주요 시책 달성, 행정의 주민 체감도 향상을 위해 2011년부터 매년 하고 있다.
올해는 6대 국·도정 목표와 117개 세부 지표(정량지표 102개, 정성지표 15개)를 통해 국정 연계정책과 도정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확인했다.
정성 평가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한 시군종합평가단 평가를 통해 60건의 우수사례(최우수 18건, 우수 42건)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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