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일상을 공개한다.
같은 그룹이었던 은지원은 고지용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갔고, 은지원을 본 고지용은 "지원이형도 얼굴색이 영 안 좋아 보이더라"고 장난을 쳤다.
고지용은 지난해 몰라보게 수척해진 얼굴로 등장해 건강 이상설이 불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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