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수용소 침입으로 체포된 뉴저지주 시장, "초대받아 간 것"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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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용소 침입으로 체포된 뉴저지주 시장, "초대받아 간 것" 항의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시의 라스 바라카 시장(민주당)이 관내의 불법 이민 구치소에 침입했다가 경찰에 체포되었다는 보도가 나온 뒤 10일(현지시간) 이는 침입이 아니라 초대 받아 갔다가 체포 당한 것이라며 항의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바라카 시장은 9일 연방 의원 3명과 함께 이 시설을 방문했다가 체포되었다.

국토안보부는 자기들은 바라카 시장을 초대한 적이 없다며 사건 당시 수감자들을 태운 버스 한대가 안으로 들어갈 때 항의시위대와 미 연방 하원의원 2명이 정문을 통과해 시설 안으로 무단 침입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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