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오는 13일 탄천 세월2교 일대에서 '2025년 풍수해 대비 실무자 교육 및 방재훈련'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중펌프와 엔진 양수기 실습, 이동식·휴대용 임시 물막이판 설치 훈련을 진행한다.
구는 현재 수중펌프와 엔진 양수기 등 총 1천99대의 수방 장비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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