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0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올여름 아르네 슬롯 감독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들을 방출할 계획이다.이 가운데 누녜스가 나폴리의 공격 보강 1순위 타깃으로 떠올랐다”라고 보도했다.
곧바로 다음 시즌 포르투갈의 벤피카로 이적했다.
첫 시즌과 두 번째 시즌까지는 활약이 괜찮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