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넉 달 만에 리그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3점 차 대승에 기여했다.
아스널과 2차전에 나서지 않은 이강인도 모처럼 출전해 지난 1월 17라운드 생테티엔과 경기 이후 4개월 만에 리그에서 풀타임을 뛰었다.
후반 26분에는 이강인의 결정적인 패스를 이브라힘 음바예가 문전 슈팅으로 마무리 짓기 직전 스스로 넘어진 탓에 도움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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