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인디 30년 명맥 이을 가수는 누구…"무대 통한 성장 동반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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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인디 30년 명맥 이을 가수는 누구…"무대 통한 성장 동반돼야"

11일 가요계에 따르면 한국 인디음악계의 명맥을 이을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곳곳에서 진행된다.

1995년 개관해 '홍대 인디음악계의 중심지'로 불리는 공연장 롤링홀은 신인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CMYK'를 개최하고 다음 달 본선 경연을 진행한다.

올해 4회째를 맞은 CMYK는 신인 뮤지션을 선발해 공연 출연, 라이브 영상 제작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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