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물류센터 출퇴근용 버스 도로 경계석 충돌…7명 부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천서 물류센터 출퇴근용 버스 도로 경계석 충돌…7명 부상

인천에서 출퇴근용 소형 버스가 주행 중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아 탑승자 7명이 다쳤다.

11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7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 한 물류센터 앞 도로에서 소형 버스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았다.

물류센터 출퇴근용으로 쓰이는 해당 버스에는 당시 운전자를 포함해 9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른 2명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