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탈리아 매체 '스탑 앤드 골'은 나폴리는 이강인을 추적하고 있으며 이미 훌륭한 관계를 맺고 있는 PSG와 협상을 시작하려고 한다"면서 "나폴리는 1월에 PSG로 이적한 후 현재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팀에서 스타 선수로 활약 중인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실질적인 대체자를 여전히 찾고 있다"고 말했다.
매체는 또 "이러한 이유로 콘테는 다른 지원군을 요청했다.나폴리는 이강인을 노리고 있다"라며 "PSG의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 중요한 선수였으며, 특히 리그 1에서는 선발 선수로 자주 기용되거나 경기 중 주요 스타들을 쉬게 하는 카드로 활용됐다"라고 전했다.
이미 이강인은 올여름 이적시장에 PSG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