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이 2025~2026시즌부터 라커룸 쵤영, 하프타임 및 경기 중 인터뷰 등을 추진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다음 시즌부터 색다른 중계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11일(한국시간) “EPL 사무국이 각 구단에게 다음 시즌부터 방송사들이 생중계 중 라커룸 내부를 촬영하거나 경기 중 선수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할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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